일 경험 터로 나서기 전
맛보기 체험이라고 할까요.
15차시에 걸친 교육을 마무리하고
짧게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
친구들과 주변과 공유하는 자리로
마무리를 하였습니다.
다음 주부터는 현장-화신자전거-으로
출근하여 본격적인 근무를 할 예정입니다.
첫 시작이라
서툰 부분도 있었지만
많은 분들의 협업으로
작은 성과를 이루지 않았나 싶습니다.
고맙습니다.
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식구들
광주에코바이크 팀장
화신자전거의 점장 및 형들
그리고 바이크런에 참여해준 지도교사, 친구들까지
힘 모아주심에 감쏴!!
'공지사항 > 알려드립니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"고모가 그랬던 것처럼" 검정고시생 250명에 도시락 후원 (0) | 2019.04.12 |
---|---|
쌀 나눔 행사 (0) | 2019.03.30 |
MBTI적성검사 진행 (0) | 2019.03.13 |
교육의 연속 (0) | 2019.03.09 |
자전거 착한릴레이 (0) | 2019.03.09 |